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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진달래(24,4,6)

Hobakking51 2024. 4. 6. 22:57

안산 벚꽃으로는 양이 덜 찰것같아 윤사장님한테  차를 가져오시라 부탁했다 .
안산을 돌아보고  원미산 진달래까지 아우르기 위함이다
가면서 다 시든건 아닌지 걱정했다 그도 그럴것이 원미산
진달래 축제는 지난주에  이미 끝났기 때 문이다
그러나 한낱 노파심이었다
진달래는 너무나  멋있는 자태를 뽑내고 있었다.
가 기전 홍두깨 칼국수 집에서 백암님 이 사준 칼국수를
포식하고 산에 올랐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