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한량없으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의 은혜를 곱씹어 생각해보아도 너무너무 감사한 것뿐입니다.예년에 없던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아름다운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아버지 하나님의 돌보심속에 전국방방곡곡에 풍년가가 드높고 올 한해도 이렇게 풍요 속에 지나고 있습니다.이 가을 결실의 계절을 맞아 저의들의 신앙을 한번쯤 되짚어 돌아보는 개기로 삼을 수 있게 은혜 내려 주시고 마태복의에 있는 알곡과 쭉정이의 비유와 알곡과 가라지의비유를 생각해보고 성찰하며 회계하는 저의 성도들이 다 되게 은총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버지하나님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저의들은 갈수록 신앙생활하기가 힘들어짐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믿음생활을 함에 있어 발밑이 온통 지뢰밭이요 사방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