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가 추운데도 엄청많은 산객이 출동했다 아마도 설때 먹은 기름기를
태우러 온모양이다.
구기동에 시작하여 사모바위까지만 갔다올 요량이었다.
천천히 가다 쉬다를 반복 불광동으로 와서 순대국 한그릇 먹고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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