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음력 정월 스무하루날 바로 내 생일이다.
매주 산에 같이다니는
분들과 간단한 산행후 점심이나 하려고 쉬운 원효봉을 택했다.
원효봉을 오르는데 평소가던
시구문쪽이 아닌 예전에 갔던 북문쪽 코스를 찾으려고 두번이나 알바를 한 후에 오를수 있었다.
그바람에 점심은 늦었고 밥맛은 꿀맛 이었다 .
미세 먼지가 온통덮여 시게는 좋지 못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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