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여행가자고ㅈ보채는데 자고 오는걸 좋아한다 .
나는 일때문에 일박여행을 못하겠고. 그런데 찬스가 났다 6일이 현충일 인데 전날 월요일 이 샌드위치 날이라 대부분 휴무로 처리 하는데 나에게도 휴일로 이틀을쉰다
이때다싶어 친구들과 강원도로떠났다 그곳을 수도없이 가보았지만 딱히 갈곳이 맞맞찮아 그곳으로같다 .
저녁에 대게정식도 먹고
올때 소고기 정식도 먹고
우리 나이엔 먹는게 남는장사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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