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2년씩이나 문닫더니 드디어 올해는 축제를 한다.
오늘 첫날 인데 인산인해를 이룬다 .
내려와서 홍두께 칼국수를 먹고 다시 국립현충원 수양벚꽃 구경시켜 주려는데 카모부님이 멀미가 심해 일찍 귀가했다 .
두분은 이곳이 처음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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