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같은코스를 갔었다 오늘은 사실 사명산 을 가려고 나서긴 했다 그러나 두분은 이곳을 안 갔기에 그분들을 위하여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출렁다리를 건너보았고 한참을 다녀 민가도 찾았다 .
네사람의 생각은 이런 한적한 곳에 값비싼 출렁다리를 왜 놓았으며 건너편 도로는왜 닦아 놓았는지 궁금했다.
민가도 한두채 밖에없는 오지중의 오지에다~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장미원(23,5,20) (0) | 2023.05.20 |
---|---|
불암산(23,5,13) (0) | 2023.05.17 |
강화고려산(23,4,15) (0) | 2023.04.16 |
북한산기자능선(23,4,8) (0) | 2023.04.08 |
원미산 진달래(23,4,1)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