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예보가 있다 그래도 산행을 계획했던것은 오늘까지 비 만나면 연4회 우중산행이라
기록을 세울롔더니 다행인지 비는 오후늦게 온단다.
부용산은 손가락으로 셀수 없을만큼 많이 간 산이다
그래서 사진도 한방 안 찍었다
이 사진은 친구 용희가 찍은것을 옮겨놓은 것이다
장마가 일려오려 그런지
무척덮다
네명이 양수역에서 시작 신원역까지 더위속에 15,000 보나 걸었다 .
정상에서 먹은라면은 일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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