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4.2.10 (정월초이튿날)

Hobakking51 2024. 2. 11. 18:44

 

사랑과 은혜가 한량없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정월 초이튿날 주님 전에 나와 예배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민족 고유의 큰 명절인 설을 맞이해서 온가족이 모여 예배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가족과의 사랑을 나누게 됨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 모든 성도님 가정들이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가정의 천국을 이루며 화평과 말씀에 기반을 둔

모든 가정들이 되도록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지난주일은 가좌역세권 재개발사업에 존치와 대토 두 안건을 놓고 공동의회를 개최함에 있어

거의 압도적으로 이주 쪽을 택한 것은 우리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성사된 것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연광교회는 이 한자리에서 57성상을 빛과 소금의 사명을 위해 열심을 기울였고 이제 더욱

원대한 도약을 위해 어려움을 불사하며 그 길을 택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앞길에 어려움이 산적해 있음에 걱정도 되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출애굽 함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에 도착했듯이 저의들도 많은 기도와 노력으로 좋은 위치에 아름다운 교회를

완성 할 수 있도록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사랑 많은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가족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가 한자리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이 저의 눈에도 이렇듯 아름다울진대

예수님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실까 를 생각할 때 은혜의 자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을 무척 사랑하셨지요?

말씀 중에 어린이들을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셨고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하셨음을 기억합니다.

그 소중한 어린이들이, 청소년들이 연광교회 할아버지 할머니 무릎 앞에 가득차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들려주실 목사님께 힘주시고 능력 주시어 말씀 말씀이 저의들 마음속에 꽉꽉 채워 질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사랑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연광교회가 돕는 열 곳의 선교 지와 선교사님들에 어려움이 없게 늘 평강으로

인도 해 주옵소서!

능력이 많으신 주님 요즘 들어 우리 교회에 환자가 많이 발생 합니다

그 분들께 치료의 광선을 발 하사 빠른 쾌유의 은사를 허락하옵소서!

아름다운 곡조로 찬양 올리는 할렐루야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부르는 자 듣는 자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이아침 예배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움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바라올 때에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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