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그 크고 넓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벅차오르는 감격에
오늘도 눈시울을 적십니다.
인간을 사랑하시되 몸까지 던지신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인간들은 소위 성도란 사람들은
주님을 등한시하고 제 갈길 만 고집하는 우매한 백성들이기에 이 시간 주님의 긍휼에기대어 용서를 구합니다.
사랑 많은 아버지 하나님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배웠습니다만 말씀을 골백번 들었고 수 십 년을
믿음생활을 한다고 성전 뜰을 밟았습니다만 아직도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주님의 가르침을 귓전에 흘리는
저의들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주옵소서!
말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오늘도 온몸으로 말씀을 실행하며 열매로 알릴 수 있는 저의 성도되기를 원합니다.
사랑 많은 아버지하나님! 벌써 이 해도 거의 절반의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이제 6월이고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70 여 년 전 전쟁의 참화 속에 최대의 빈곤 국가였던 대한민국이 이젠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모습은
우리 하나님의 절대적 보살핌 속에 이룩된 것을 확신 하며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의 불상사가 재현되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지켜주시되 모든 성도들이 나라를 위해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마음들을 허락하옵소서!
국방의 최 일선에서 오늘도 불철주야 국토를 지키는 60만 국군장병들을 주께서 돌보아주시되 털끝하나 상치 않고
복무를 다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연이어 들려주시는 마태복음의 참 진리를 건성으로 흘리지 않게 도와주시어 마음 판에 새기고 열매로 성화 될 수 있도록
복 내려 주옵소서!
오늘도 말씀 증거 하시는 목사님께 성령께서 함께 하사 영 육간 강건 을 허락하시고 말씀 듣는 자들이 은혜가 넘치는
이시간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연광 교회가 돕는 아홉 곳의 선교 지와 선교사님들 그 가족들에 함께 하사 어려움이 없도록 주께서 늘 돌보아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육신이 약하여 참석 못한 자 있으면 주께서 함께 하사 힘주시기를 원합니다.
연로한 우리 성도님들 늘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건강한 몸으로 예수 잘 믿다 주님나라에 가실 수 있도록
복 내려 주옵소서!
새 노래로 주께 영광 돌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열납 받으시고 부르 는 자 듣는 자 함께 은혜가 넘치기를
합니다.
전국의 예배드리는 모든 곳에 함께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우리예배가 온전히 상달되기를
간절히 원 하올 때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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