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이 시간 까지도 저희들의 편에 서서 저희들을 은혜의 길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올 한 해도 어느덧 3/2가 자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생각해볼 때 과연 저의들은 주님을 얼마나 사랑 했으며 주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얼마나 헌신했으며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나를 신앙의 저울에 달아볼 때
심히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의들을 불쌍히 여기사 회개하는 영을 부어주시고 앙모하며 도약하는 각오를 다질 수 있게
새로운 힘을 주옵소서!
사랑 많은 아버지하나님! 우리교회 의 올 여름 유치부 유년 부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수련회 여전도회 수련회가
은혜가운데 모두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수련회를 통해 받은바 은혜를 잘 갈무리 하게 도와주시고 좋은 열매의 결과로 승화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아버지하나님! 나라를 위해기도 드립니다.
우리가 뽑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같이 하사 혼란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을 잘 다스릴 수 있는 권능을 부어주옵소서!
그분이 우리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은혜주시고 하나님 은혜가운데 기도하며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담대함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크신 돌봄 속에 일제의 36년 억압에서 풀려 난지도 8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건국이념으로 국론이 양분되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국회는 국회대로 하찮은 일을 부각시켜 자신들의 눈 속의 들보보다는 남의눈의 티끌을 조롱하는 한심한 작태를
자행하고 있사오니 주여 어찌하오리까?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사 먼저 믿는 저희들이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도와주시고 이로 인해 온 나라가
화합하고 뭉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날씨가 너무 무덥습니다, 행여 우리 성도님들 더위에 힘 잃지 않게
도와주시고 다시 창궐한다는 코로나의 질병에서도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병환 중에 있는 유석권 장로님과 여러 성도님들, 주의 크신 능력으로 함께 하사 능히 병을 이길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 담임목사님과 함께 하사 꼭 필요한 말씀이 저의들 마음 곳간에 채워지게 도와주시되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사오니 말씀 듣는 저의들 믿음의 역군들이 다 되게 도와주옵소서!
목사님 육신적으로도 강건케 도와주시고 가정에도 늘 평강이 넘치게 도와주옵소서!
두 분 부목사님 가정과 목회위해 늘 함께 하사 늘 충만하고 형통하게 하옵소서!
저의교회가 돕는 열 군데의 선교 지와 선교사님들에 늘 함께 하사 부족함이 없고 은혜만이 넘치도록 기도드립니다.
새로운 노래로 주께 올려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흠향하시고 부르는 자 듣는 자가 함께
은혜에 젖을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悅納 받으시기를 기도드리며 오늘 예배드리는 전국방방곡곡의 모든 예배처소와
예배 자 들에게 복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 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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