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셔서 역사 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긴 겨울에서 빠져 나왔고 입춘우수를 지나 만물이 약동하는 계절로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겨울기지개를 켜며 한 발짝 더 분발하며 열심을 다하는 성도님들이 다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3년이 넘도록 세상이나 교회나 무한 고초를 겪으면서 움츠러들었고 수많은 제약 속에
힘든 세월을 보내다가 우리 하나님 보살핌 속에 이제 정상으로 환원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교회가 오후 예배를 은혜가운데 다시 드리게 되고 식사로 성도 간 교제를 할 수 있게 됨을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 땅에 코로나 같은 괴질이 다시 범람하지 않도록 보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은혜의주님 지구 저쪽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5만 여명이 사망에 이르고 수많은 부상자와 가옥이 파괴되어
재산상으로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어 고통 중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긍휼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그들에게 사랑과 은혜로 함께하시어 이 고난을 무사히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전쟁을 치르는 국민들과도 함께하시어 하루속히 전쟁을 멈추고 그 땅에 평화가 이어지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랑 많으신 아버지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 된지 79년 되었고 그동안 조국근대화에 피땀 흘린 많은
국민이 계셨기에 세계10위의 경제 대국이 되어 부족함 없이 지내고 있지만,
정가에서는 아직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여 진영논리로 온 나라가 시끌 법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정객들에게 애국애족하며 멸사봉공하는 주님의 강권적 역사하심을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우리교회가 금년도 표어인 열매로 알리라 를 정해놓고 신앙에 매진하고 있사오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을 명심하고,
열매 못 맺어 찍어 불에 던지 우는 처지만은 면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깨어 기도하며 열심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버지하나님 사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기간 주님 고난을 기억하며 경견한 기도 생활을 할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연일 이어지는 8복에 대한 말씀에 그동안배운 지식과 틀에서 한발 더 나아가며 새롭게 축적되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전하시는 은예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말씀으로 영과 육을 적시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교회 연노하신 성도님들 늘 건강의 축복 속에 노년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도록 주님께서 언제나 보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새로운 찬양으로 올려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되 대원들 모두에게 늘 평강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오늘 예배를 우리 하나님께서 온전히 열납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올 때에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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