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 주 대표기도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신 아버지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성일을 허락하시고 은혜를 사모하며 목말라 하는 저의 성도가 원근각처에서 이렇듯 모여 예배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날로 험악하고 사탄들은 감미로운 유혹으로 저희들을 미혹하고 있으나 전능하신 우리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선한싸움 싸우고 달려갈 길 마친 후 최후승리 하는 그날까지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만을 의지하는 참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지난주일은 저의연광교회가 창립57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불모지였던 이 땅에 주님 피로 값 주고 사신 연광교회를 세운지 57성상을 한결같은 은혜 속에 근동의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했으며 빛이요 소금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세세 무..